‘광주시청 돌진’ 운전자 붙잡혀…“졸음운전 했다”
입력 2023.01.04 (21:43)
수정 2023.01.04 (2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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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새벽 광주시청 시설물로 돌진해 울타리를 부순 뒤 차량을 버리고 도망한 운전자가 17여 시간 만에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자택에서 붙잡힌 20대 남성 운전자 A씨는 졸음운전을 하다가 사고를 낸 뒤 무서워서 도망갔다고 말 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A씨를 사고 후 미조치로 입건하고 행적 등을 통해 음주 여부를 조사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자택에서 붙잡힌 20대 남성 운전자 A씨는 졸음운전을 하다가 사고를 낸 뒤 무서워서 도망갔다고 말 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A씨를 사고 후 미조치로 입건하고 행적 등을 통해 음주 여부를 조사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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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시청 돌진’ 운전자 붙잡혀…“졸음운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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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1-04 21:43:52
- 수정2023-01-04 21:45:24

어제 새벽 광주시청 시설물로 돌진해 울타리를 부순 뒤 차량을 버리고 도망한 운전자가 17여 시간 만에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자택에서 붙잡힌 20대 남성 운전자 A씨는 졸음운전을 하다가 사고를 낸 뒤 무서워서 도망갔다고 말 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A씨를 사고 후 미조치로 입건하고 행적 등을 통해 음주 여부를 조사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자택에서 붙잡힌 20대 남성 운전자 A씨는 졸음운전을 하다가 사고를 낸 뒤 무서워서 도망갔다고 말 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A씨를 사고 후 미조치로 입건하고 행적 등을 통해 음주 여부를 조사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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