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탕정2’ 내년 착공…2만 2천 가구 공급
입력 2023.01.04 (21:46)
수정 2023.01.04 (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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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교통부가 충청권 신도시인 '아산탕정2' 도시개발사업 357만㎡의 개발계획을 수립 고시하고,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나섭니다.
아산탕정2 신도시에는 일자리 공간과 공원·녹지·하천, 인구 4만 6천 명을 수용하는 2만 2천 가구의 주택이 공급될 계획입니다.
신도시는 자율주행자동차, 소재부품 같은 미래전략산업 육성 등 혁신성장과 주거복합문화, 창의인재 생활권으로 나눠 개발되며, 내년에 착공해 2029년 준공 목표입니다.
아산탕정2 신도시에는 일자리 공간과 공원·녹지·하천, 인구 4만 6천 명을 수용하는 2만 2천 가구의 주택이 공급될 계획입니다.
신도시는 자율주행자동차, 소재부품 같은 미래전략산업 육성 등 혁신성장과 주거복합문화, 창의인재 생활권으로 나눠 개발되며, 내년에 착공해 2029년 준공 목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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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산탕정2’ 내년 착공…2만 2천 가구 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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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1-04 21:46:02
- 수정2023-01-04 22:00:48

국토교통부가 충청권 신도시인 '아산탕정2' 도시개발사업 357만㎡의 개발계획을 수립 고시하고,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나섭니다.
아산탕정2 신도시에는 일자리 공간과 공원·녹지·하천, 인구 4만 6천 명을 수용하는 2만 2천 가구의 주택이 공급될 계획입니다.
신도시는 자율주행자동차, 소재부품 같은 미래전략산업 육성 등 혁신성장과 주거복합문화, 창의인재 생활권으로 나눠 개발되며, 내년에 착공해 2029년 준공 목표입니다.
아산탕정2 신도시에는 일자리 공간과 공원·녹지·하천, 인구 4만 6천 명을 수용하는 2만 2천 가구의 주택이 공급될 계획입니다.
신도시는 자율주행자동차, 소재부품 같은 미래전략산업 육성 등 혁신성장과 주거복합문화, 창의인재 생활권으로 나눠 개발되며, 내년에 착공해 2029년 준공 목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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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홍열 기자 hima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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