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내륙·산지 한파특보…내일 아침 최저 -15도~-9도
입력 2023.01.04 (21:58)
수정 2023.01.04 (2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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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내륙과 산지에 한파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강추위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강원지방기상청은 내일 아침에 강원내륙은 영하 15도에서 영하 10도, 대관령과 태백을 포함한 강원 산지는 영하 12도에서 영하 9도까지 떨어질 것으로 예보했습니다.
하지만 내일(5일) 낮 기온은 영하 1도에서 영상 7도까지 오르며 평년 수준을 회복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강원 동해안과 산지에는 건조특보가 발효 중이라 산불 등 화재예방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강원지방기상청은 내일 아침에 강원내륙은 영하 15도에서 영하 10도, 대관령과 태백을 포함한 강원 산지는 영하 12도에서 영하 9도까지 떨어질 것으로 예보했습니다.
하지만 내일(5일) 낮 기온은 영하 1도에서 영상 7도까지 오르며 평년 수준을 회복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강원 동해안과 산지에는 건조특보가 발효 중이라 산불 등 화재예방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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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원 내륙·산지 한파특보…내일 아침 최저 -15도~-9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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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1-04 21:58:57
- 수정2023-01-04 22:09:21

강원 내륙과 산지에 한파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강추위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강원지방기상청은 내일 아침에 강원내륙은 영하 15도에서 영하 10도, 대관령과 태백을 포함한 강원 산지는 영하 12도에서 영하 9도까지 떨어질 것으로 예보했습니다.
하지만 내일(5일) 낮 기온은 영하 1도에서 영상 7도까지 오르며 평년 수준을 회복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강원 동해안과 산지에는 건조특보가 발효 중이라 산불 등 화재예방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강원지방기상청은 내일 아침에 강원내륙은 영하 15도에서 영하 10도, 대관령과 태백을 포함한 강원 산지는 영하 12도에서 영하 9도까지 떨어질 것으로 예보했습니다.
하지만 내일(5일) 낮 기온은 영하 1도에서 영상 7도까지 오르며 평년 수준을 회복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강원 동해안과 산지에는 건조특보가 발효 중이라 산불 등 화재예방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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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범수 기자 nb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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