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보통세 7조 1,222억 원 확보…“역대 최대”

입력 2023.01.04 (22:00) 수정 2023.01.04 (2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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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는 올해 도와 시군의 보통교부세로 7조 1,222억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지난해 보통세 확보액보다 1조 2천여 억 원이 많은 것으로 역대 최대 규몹니다.

강원도는 이에 따라, 특별자치도 출범 원년 각종 현안 사업 추진에 탄력이 붙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보통세는 내국세 총액의 일부를 지방자치단체에 나눠주는 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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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원도, 보통세 7조 1,222억 원 확보…“역대 최대”
    • 입력 2023-01-04 22:00:09
    • 수정2023-01-04 22:09:21
    뉴스9(춘천)
강원도는 올해 도와 시군의 보통교부세로 7조 1,222억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지난해 보통세 확보액보다 1조 2천여 억 원이 많은 것으로 역대 최대 규몹니다.

강원도는 이에 따라, 특별자치도 출범 원년 각종 현안 사업 추진에 탄력이 붙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보통세는 내국세 총액의 일부를 지방자치단체에 나눠주는 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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