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북도, 설 앞두고 축산물 판매 업소 단속
입력 2023.01.05 (07:42)
수정 2023.01.05 (0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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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가 설 명절을 앞두고 축산물 판매 업소를 단속합니다.
앞으로 2주 동안 많은 소비자가 찾을 것으로 보이는 대형마트와 전통시장을 돌며 유통기한이 지난 제품을 팔거나 원산지를 거짓으로 표시했는지 등을 확인합니다.
중대한 위반 사항에 대해서는 형사 처분하고 시군에도 통보할 방침입니다.
앞으로 2주 동안 많은 소비자가 찾을 것으로 보이는 대형마트와 전통시장을 돌며 유통기한이 지난 제품을 팔거나 원산지를 거짓으로 표시했는지 등을 확인합니다.
중대한 위반 사항에 대해서는 형사 처분하고 시군에도 통보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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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라북도, 설 앞두고 축산물 판매 업소 단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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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1-05 07:42:14
- 수정2023-01-05 07:43:54
전라북도가 설 명절을 앞두고 축산물 판매 업소를 단속합니다.
앞으로 2주 동안 많은 소비자가 찾을 것으로 보이는 대형마트와 전통시장을 돌며 유통기한이 지난 제품을 팔거나 원산지를 거짓으로 표시했는지 등을 확인합니다.
중대한 위반 사항에 대해서는 형사 처분하고 시군에도 통보할 방침입니다.
앞으로 2주 동안 많은 소비자가 찾을 것으로 보이는 대형마트와 전통시장을 돌며 유통기한이 지난 제품을 팔거나 원산지를 거짓으로 표시했는지 등을 확인합니다.
중대한 위반 사항에 대해서는 형사 처분하고 시군에도 통보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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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윤덕 기자 duc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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