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12 헤드라인]

입력 2023.01.05 (12:00) 수정 2023.01.05 (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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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 무인기, 대통령실 속한 비행금지구역 침범”

지난달 26일 북한 무인기가 서울 상공을 침범했을 당시 대통령실이 속한 수도권 비행금지구역에 진입했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북한 무인기의 비행금지구역 침범은 없었다던 군은 뒤늦게 관련 사실을 시인했습니다.

중국발 입국자, 오늘부터 탑승 전 ‘음성 확인서’ 제출

오늘부터 중국에서 입국하는 모든 내·외국인은 항공기 탑승 전 코로나19 음성 확인서를 제출해야 합니다. 어제 입국한 중국발 단기체류 외국인의 양성률은 31.5%로 사흘 연속 상승했습니다.

김광호 서울청장 ‘불구속 송치’…국정조사 10일 연장

이태원 참사를 수사 중인 경찰이 김광호 서울경찰청장에 대해 참사 예견 가능성이 크지 않았다는 이유 등으로 구속영장을 신청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여야는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기간을 열흘 연장하기로 합의했습니다.

국내 조선업 세계 점유율 2018년 이후 최대

지난해 전 세계에서 발주된 선박 10척 가운데 4척은 우리나라가 수주해 세계 시장 점유율이 2018년 이후 최대 수준을 기록했습니다. 특히 LNG 운반선 등 고부가가치 선박의 점유율이 높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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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 무인기, 대통령실 속한 비행금지구역 침범”

지난달 26일 북한 무인기가 서울 상공을 침범했을 당시 대통령실이 속한 수도권 비행금지구역에 진입했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북한 무인기의 비행금지구역 침범은 없었다던 군은 뒤늦게 관련 사실을 시인했습니다.

중국발 입국자, 오늘부터 탑승 전 ‘음성 확인서’ 제출

오늘부터 중국에서 입국하는 모든 내·외국인은 항공기 탑승 전 코로나19 음성 확인서를 제출해야 합니다. 어제 입국한 중국발 단기체류 외국인의 양성률은 31.5%로 사흘 연속 상승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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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원 참사를 수사 중인 경찰이 김광호 서울경찰청장에 대해 참사 예견 가능성이 크지 않았다는 이유 등으로 구속영장을 신청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여야는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기간을 열흘 연장하기로 합의했습니다.

국내 조선업 세계 점유율 2018년 이후 최대

지난해 전 세계에서 발주된 선박 10척 가운데 4척은 우리나라가 수주해 세계 시장 점유율이 2018년 이후 최대 수준을 기록했습니다. 특히 LNG 운반선 등 고부가가치 선박의 점유율이 높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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