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독일 월드컵 홈피 ‘日·韓 월드컵’ 오기 外 2건

입력 2004.12.25 (21:30) 수정 2018.08.29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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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 2006년 독일 월드컵 축구 공식홈페이지가 2002년 한일월드컵대회로 잘못 표기해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정식명칭은 2002FIFA월드컵 코리아재펜인데도 2002FIFA월드컵 재팬코리아라고 표기되어 있습니다.
유로 2004에서 그리스 우승을 이끌었던 브래맨 소속의 카리스테아스가 아약스에 새둥지를 틀었습니다.
레알마드리드의 모리엔테스는 잉글랜드 리버풀 이적설이 보도돼 눈길을 끌었습니다.
미국 전역이 우리 시간으로 내일 열리는 이른바 NBA 앙숙시리즈로 뜨겁습니다.
만나기만 하면 으르렁거리는 코비와 오닐이 결별 이후 서로 다른 팀 소속으로 첫맞대결을 펼칩니다.
또 지난달 최악의 난투극을 벌였던 인디애나와 디트로이트가 불상사 이후 첫 대결을 앞두고 있어 긴장이 고조되고 있습니다.
KBS뉴스 김도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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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월드]독일 월드컵 홈피 ‘日·韓 월드컵’ 오기 外 2건
    • 입력 2004-12-25 21:26:48
    • 수정2018-08-29 15: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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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 2006년 독일 월드컵 축구 공식홈페이지가 2002년 한일월드컵대회로 잘못 표기해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정식명칭은 2002FIFA월드컵 코리아재펜인데도 2002FIFA월드컵 재팬코리아라고 표기되어 있습니다. 유로 2004에서 그리스 우승을 이끌었던 브래맨 소속의 카리스테아스가 아약스에 새둥지를 틀었습니다. 레알마드리드의 모리엔테스는 잉글랜드 리버풀 이적설이 보도돼 눈길을 끌었습니다. 미국 전역이 우리 시간으로 내일 열리는 이른바 NBA 앙숙시리즈로 뜨겁습니다. 만나기만 하면 으르렁거리는 코비와 오닐이 결별 이후 서로 다른 팀 소속으로 첫맞대결을 펼칩니다. 또 지난달 최악의 난투극을 벌였던 인디애나와 디트로이트가 불상사 이후 첫 대결을 앞두고 있어 긴장이 고조되고 있습니다. KBS뉴스 김도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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