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 방화 용의자 영장 방침
입력 2005.01.04 (21:58)
수정 2018.08.29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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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서울지하철 7호선 방화사건을 수사하고 있는 경기도 광명경찰서는 48살 윤 모씨를 방화용의자로 연행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윤 씨가 방화혐의를 완강하게 부인하고 있지만 정밀감식에서 윤 씨의 옷에 묻은 인화물질과 사고 전동차에 남아 있던 인화물질이 일치할 경우에 오늘 안에 윤 씨에 대해서 구속영장을 신청할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윤 씨가 방화혐의를 완강하게 부인하고 있지만 정밀감식에서 윤 씨의 옷에 묻은 인화물질과 사고 전동차에 남아 있던 인화물질이 일치할 경우에 오늘 안에 윤 씨에 대해서 구속영장을 신청할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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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하철 방화 용의자 영장 방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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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05-01-04 21:22:30
- 수정2018-08-29 15:00:00
⊙앵커: 서울지하철 7호선 방화사건을 수사하고 있는 경기도 광명경찰서는 48살 윤 모씨를 방화용의자로 연행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윤 씨가 방화혐의를 완강하게 부인하고 있지만 정밀감식에서 윤 씨의 옷에 묻은 인화물질과 사고 전동차에 남아 있던 인화물질이 일치할 경우에 오늘 안에 윤 씨에 대해서 구속영장을 신청할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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