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교육청 노동조합 “원주 유치원장 중징계 촉구”
입력 2023.01.05 (21:44)
수정 2023.01.05 (2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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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의 한 공립유치원이 1,500여만 원을 들여 원장실 이전 확장공사를 하면서 어린이들의 교육 공간을 줄였다는 KBS 보도와 관련해, 강원도교육청 노동조합이 원장에 대한 중징계를 촉구했습니다.
도교육청 노조는 오늘(5일) 교육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해당 유치원에 대한 도교육청의 감사 결과, 부적절한 회계처리와 부당한 지시 등으로 원장에 대한 중징계 의견이 나왔다며 이같이 요구했습니다.
또, 감사 결과와는 달리 해당 원장에 대해 경징계 처분을 내린 징계위원들의 사퇴를 촉구했습니다.
도교육청 노조는 오늘(5일) 교육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해당 유치원에 대한 도교육청의 감사 결과, 부적절한 회계처리와 부당한 지시 등으로 원장에 대한 중징계 의견이 나왔다며 이같이 요구했습니다.
또, 감사 결과와는 달리 해당 원장에 대해 경징계 처분을 내린 징계위원들의 사퇴를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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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원도교육청 노동조합 “원주 유치원장 중징계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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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1-05 21:44:39
- 수정2023-01-05 22:13:28
원주의 한 공립유치원이 1,500여만 원을 들여 원장실 이전 확장공사를 하면서 어린이들의 교육 공간을 줄였다는 KBS 보도와 관련해, 강원도교육청 노동조합이 원장에 대한 중징계를 촉구했습니다.
도교육청 노조는 오늘(5일) 교육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해당 유치원에 대한 도교육청의 감사 결과, 부적절한 회계처리와 부당한 지시 등으로 원장에 대한 중징계 의견이 나왔다며 이같이 요구했습니다.
또, 감사 결과와는 달리 해당 원장에 대해 경징계 처분을 내린 징계위원들의 사퇴를 촉구했습니다.
도교육청 노조는 오늘(5일) 교육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해당 유치원에 대한 도교육청의 감사 결과, 부적절한 회계처리와 부당한 지시 등으로 원장에 대한 중징계 의견이 나왔다며 이같이 요구했습니다.
또, 감사 결과와는 달리 해당 원장에 대해 경징계 처분을 내린 징계위원들의 사퇴를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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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기 기자 goldma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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