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에 기부하면 공연장 좌석에 이름”…전국 최초
입력 2023.01.05 (21:51)
수정 2023.01.05 (2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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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가 전국 자치단체 가운데 처음으로 고향사랑 기부자의 이름을 공연장 좌석에 새겨 주기로 했습니다.
광주시는 고향사랑 기부제에 따라 10만 원 이상을 기부한 경우, 광주 문화예술회관 대극장 좌석에 희망자의 이름이 새겨진 명판을 붙이는 '네이밍 도네이션'을 답례품으로 제공한다고 밝혔습니다.
광주시는 고향사랑 기부제에 따라 10만 원 이상을 기부한 경우, 광주 문화예술회관 대극장 좌석에 희망자의 이름이 새겨진 명판을 붙이는 '네이밍 도네이션'을 답례품으로 제공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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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에 기부하면 공연장 좌석에 이름”…전국 최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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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1-05 21:51:16
- 수정2023-01-05 21:54:21
광주시가 전국 자치단체 가운데 처음으로 고향사랑 기부자의 이름을 공연장 좌석에 새겨 주기로 했습니다.
광주시는 고향사랑 기부제에 따라 10만 원 이상을 기부한 경우, 광주 문화예술회관 대극장 좌석에 희망자의 이름이 새겨진 명판을 붙이는 '네이밍 도네이션'을 답례품으로 제공한다고 밝혔습니다.
광주시는 고향사랑 기부제에 따라 10만 원 이상을 기부한 경우, 광주 문화예술회관 대극장 좌석에 희망자의 이름이 새겨진 명판을 붙이는 '네이밍 도네이션'을 답례품으로 제공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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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창희 기자 shar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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