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어제 1,928명 확진…재택치료 만 8백여 명
입력 2023.01.05 (21:58)
수정 2023.01.05 (2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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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에서는 어제(4일), 코로나19 확진자 1,928명이 더 나왔습니다.
이는 일주일 전보다 445명이 감소한 것입니다.
지역별로는 청주 965명, 충주 287명, 음성 142명 등입니다.
또 청주와 옥천에서 확진자 2명이 숨져 충북의 코로나19 누적 사망자는 975명으로 늘었습니다.
충북의 코로나19 위중증 환자는 5명, 재택 치료자는 10,800여 명입니다.
이는 일주일 전보다 445명이 감소한 것입니다.
지역별로는 청주 965명, 충주 287명, 음성 142명 등입니다.
또 청주와 옥천에서 확진자 2명이 숨져 충북의 코로나19 누적 사망자는 975명으로 늘었습니다.
충북의 코로나19 위중증 환자는 5명, 재택 치료자는 10,800여 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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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 어제 1,928명 확진…재택치료 만 8백여 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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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1-05 21:58:06
- 수정2023-01-05 22:01:21
충북에서는 어제(4일), 코로나19 확진자 1,928명이 더 나왔습니다.
이는 일주일 전보다 445명이 감소한 것입니다.
지역별로는 청주 965명, 충주 287명, 음성 142명 등입니다.
또 청주와 옥천에서 확진자 2명이 숨져 충북의 코로나19 누적 사망자는 975명으로 늘었습니다.
충북의 코로나19 위중증 환자는 5명, 재택 치료자는 10,800여 명입니다.
이는 일주일 전보다 445명이 감소한 것입니다.
지역별로는 청주 965명, 충주 287명, 음성 142명 등입니다.
또 청주와 옥천에서 확진자 2명이 숨져 충북의 코로나19 누적 사망자는 975명으로 늘었습니다.
충북의 코로나19 위중증 환자는 5명, 재택 치료자는 10,800여 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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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병회 기자 kbh999@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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