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테이너 도로에 떨어져…5시간 교통 통제
입력 2023.01.05 (23:18)
수정 2023.01.05 (23:25)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오늘 오전 9시쯤 울산 울주군 웅촌면의 한 도로에서 트레일러에 실려있던 컨테이너가 도로로 떨어졌습니다.
이 사고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사고 수습을 위해 도로가 5시간 가까이 통제돼 운전자들이 불편을 겪었습니다.
경찰은 트레일러에 실려있던 컨테이너가 중앙분리대에 떨어진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과 운전자 과실 여부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사고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사고 수습을 위해 도로가 5시간 가까이 통제돼 운전자들이 불편을 겪었습니다.
경찰은 트레일러에 실려있던 컨테이너가 중앙분리대에 떨어진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과 운전자 과실 여부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컨테이너 도로에 떨어져…5시간 교통 통제
-
- 입력 2023-01-05 23:18:12
- 수정2023-01-05 23:25:02
![](/data/news/title_image/newsmp4/ulsan/news9/2023/01/05/110_6782788.jpg)
오늘 오전 9시쯤 울산 울주군 웅촌면의 한 도로에서 트레일러에 실려있던 컨테이너가 도로로 떨어졌습니다.
이 사고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사고 수습을 위해 도로가 5시간 가까이 통제돼 운전자들이 불편을 겪었습니다.
경찰은 트레일러에 실려있던 컨테이너가 중앙분리대에 떨어진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과 운전자 과실 여부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사고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사고 수습을 위해 도로가 5시간 가까이 통제돼 운전자들이 불편을 겪었습니다.
경찰은 트레일러에 실려있던 컨테이너가 중앙분리대에 떨어진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과 운전자 과실 여부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