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동부회관 공공체육시설로 새 단장…내년 12월 개방
입력 2023.01.06 (08:34)
수정 2023.01.06 (0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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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7월부터 운영이 중단된 동구 동부회관이 공공체육시설로 바뀝니다.
울산 동구는 지난해 12월 동부회관 소유자와 매매계약을 체결했으며, 59억 원을 들여 내년 4월 공공체육시설 조성 공사를 시작해 12월부터 주민들에게 개방할 계획입니다.
1997년 현대중공업이 지역민들을 위해 건립한 동부회관은 경기가 악화하던 지난 2017년 개인 사업자에게 매각된 이후 운영이 중단됐습니다.
울산 동구는 지난해 12월 동부회관 소유자와 매매계약을 체결했으며, 59억 원을 들여 내년 4월 공공체육시설 조성 공사를 시작해 12월부터 주민들에게 개방할 계획입니다.
1997년 현대중공업이 지역민들을 위해 건립한 동부회관은 경기가 악화하던 지난 2017년 개인 사업자에게 매각된 이후 운영이 중단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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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 동부회관 공공체육시설로 새 단장…내년 12월 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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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1-06 08:34:47
- 수정2023-01-06 08:44:20
2019년 7월부터 운영이 중단된 동구 동부회관이 공공체육시설로 바뀝니다.
울산 동구는 지난해 12월 동부회관 소유자와 매매계약을 체결했으며, 59억 원을 들여 내년 4월 공공체육시설 조성 공사를 시작해 12월부터 주민들에게 개방할 계획입니다.
1997년 현대중공업이 지역민들을 위해 건립한 동부회관은 경기가 악화하던 지난 2017년 개인 사업자에게 매각된 이후 운영이 중단됐습니다.
울산 동구는 지난해 12월 동부회관 소유자와 매매계약을 체결했으며, 59억 원을 들여 내년 4월 공공체육시설 조성 공사를 시작해 12월부터 주민들에게 개방할 계획입니다.
1997년 현대중공업이 지역민들을 위해 건립한 동부회관은 경기가 악화하던 지난 2017년 개인 사업자에게 매각된 이후 운영이 중단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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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위지 기자 allway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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