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열 씨, 에코 이사장직 사퇴

입력 2005.01.11 (22:12) 수정 2018.08.29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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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환경운동연합의 에코생활협동조합은 감시대상 기업 등에게 제품 판매를 해 왔다는 어제 KBS 9시 뉴스와 보도와 관련해 물의를 빚은 데 대해 사과하고 최 열 씨는 오늘자로 에코 생협이사장직에서 사퇴했습니다.
환경운동연합 에코생협은 적절하지 못한 시기에 감시대상 기업에게 제품을 판매한 것은 적절하지 못한 활동이었다며 다시는 이런 일이 생기지 않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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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열 씨, 에코 이사장직 사퇴
    • 입력 2005-01-11 21:32:11
    • 수정2018-08-29 15: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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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환경운동연합의 에코생활협동조합은 감시대상 기업 등에게 제품 판매를 해 왔다는 어제 KBS 9시 뉴스와 보도와 관련해 물의를 빚은 데 대해 사과하고 최 열 씨는 오늘자로 에코 생협이사장직에서 사퇴했습니다. 환경운동연합 에코생협은 적절하지 못한 시기에 감시대상 기업에게 제품을 판매한 것은 적절하지 못한 활동이었다며 다시는 이런 일이 생기지 않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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