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아시아 지진·해일 피해 성금

입력 2005.01.24 (21:58) 수정 2018.08.29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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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남아시아 지진해일 피해민들을 돕기 위해 KBS로 성금을 보내주신 분들입니다.
이해찬 국무총리와 총리실 직원들이 1000만원, 대순진리회 여주본부도장 중앙종의회 정대진 의장과 67만 도인들이 1억 421만여 원, 한국수력원자력 이중재 사장과 직원들이 3000만원, 김종량 한양대총장과 한양대, 한양여대 교직원들이 2500만원, 한국EMC컴퓨터시스템 주식회사 김경진 대표이사와 임직원들이 2112만원, 증산도 대학생 연합회에서 2000만원, 한국남동발전 주식회사 박희갑 사장과 임직원들이 1000만원, 한국 동서발전주식회사 이용오 사장과 직원들이 1000만원, 보건복지부 김근태 장관과 직원들이 800만원, 택산상역주식회사 임직원들이 500만원, 두원공과대학 정상환 학장과 교직원들이 500만원, 한국오바라 주식회사 임직원들이 452만원, 제오닉스 이상헌, 권영욱 씨 등 판타지마스터즈게임 유저들이 438만여 원, 가수 비 공식 팬클럽 구름에서 407만여 원, 경기도 양평군 한택수 군수와 직원들이 281만여 원, 수원제삼교회 강진호 목사와 성도들이 200만원을 기탁했습니다.
지진해일 피해를 돕기 위해 지금까지 KBS에 보내주신 성금은 모두 3억 6544만 1769원입니다.
성금을 보내주신 여러분,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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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아시아 지진·해일 피해 성금
    • 입력 2005-01-24 21:56:03
    • 수정2018-08-29 15:00:00
    뉴스 9
⊙앵커: 남아시아 지진해일 피해민들을 돕기 위해 KBS로 성금을 보내주신 분들입니다. 이해찬 국무총리와 총리실 직원들이 1000만원, 대순진리회 여주본부도장 중앙종의회 정대진 의장과 67만 도인들이 1억 421만여 원, 한국수력원자력 이중재 사장과 직원들이 3000만원, 김종량 한양대총장과 한양대, 한양여대 교직원들이 2500만원, 한국EMC컴퓨터시스템 주식회사 김경진 대표이사와 임직원들이 2112만원, 증산도 대학생 연합회에서 2000만원, 한국남동발전 주식회사 박희갑 사장과 임직원들이 1000만원, 한국 동서발전주식회사 이용오 사장과 직원들이 1000만원, 보건복지부 김근태 장관과 직원들이 800만원, 택산상역주식회사 임직원들이 500만원, 두원공과대학 정상환 학장과 교직원들이 500만원, 한국오바라 주식회사 임직원들이 452만원, 제오닉스 이상헌, 권영욱 씨 등 판타지마스터즈게임 유저들이 438만여 원, 가수 비 공식 팬클럽 구름에서 407만여 원, 경기도 양평군 한택수 군수와 직원들이 281만여 원, 수원제삼교회 강진호 목사와 성도들이 200만원을 기탁했습니다. 지진해일 피해를 돕기 위해 지금까지 KBS에 보내주신 성금은 모두 3억 6544만 1769원입니다. 성금을 보내주신 여러분,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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