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세종·충남 새해 첫 ‘초미세먼지 주의보’…내일 미세먼지 저감조치
입력 2023.01.06 (19:34)
수정 2023.01.06 (1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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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과 세종, 충남에 새해 처음으로 초미세먼지 주의보가 발령됐습니다.
보건당국은 이에 따라 노약자와 호흡기 질환자는 외출을 자제하고, 외출 후 손 씻기 등 위생 수칙을 준수할 것을 부탁했습니다.
내일은 새벽 6시부터 밤 9시까지 미세먼지 다량 배출 사업장과 공사장의 조업 시간이 변경되는 등 미세먼지 비상 저감조치도 시행됩니다.
보건당국은 이에 따라 노약자와 호흡기 질환자는 외출을 자제하고, 외출 후 손 씻기 등 위생 수칙을 준수할 것을 부탁했습니다.
내일은 새벽 6시부터 밤 9시까지 미세먼지 다량 배출 사업장과 공사장의 조업 시간이 변경되는 등 미세먼지 비상 저감조치도 시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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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세종·충남 새해 첫 ‘초미세먼지 주의보’…내일 미세먼지 저감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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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1-06 19:34:42
- 수정2023-01-06 19:48:54
대전과 세종, 충남에 새해 처음으로 초미세먼지 주의보가 발령됐습니다.
보건당국은 이에 따라 노약자와 호흡기 질환자는 외출을 자제하고, 외출 후 손 씻기 등 위생 수칙을 준수할 것을 부탁했습니다.
내일은 새벽 6시부터 밤 9시까지 미세먼지 다량 배출 사업장과 공사장의 조업 시간이 변경되는 등 미세먼지 비상 저감조치도 시행됩니다.
보건당국은 이에 따라 노약자와 호흡기 질환자는 외출을 자제하고, 외출 후 손 씻기 등 위생 수칙을 준수할 것을 부탁했습니다.
내일은 새벽 6시부터 밤 9시까지 미세먼지 다량 배출 사업장과 공사장의 조업 시간이 변경되는 등 미세먼지 비상 저감조치도 시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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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정아 기자 right@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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