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전북 아파트 경매 낙찰가율 81.3%…7.2%p 하락
입력 2023.01.06 (21:43)
수정 2023.01.06 (2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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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원 경매 전문기업이 발표한 '2022년 12월 경매동향보고서'에 따르면 전북지역 아파트 경매 낙찰가율은 81.3퍼센트로 전달보다 7.2퍼센트 포인트 하락했습니다.
하락 폭은 전국 8개 도 지역 가운데에서 9.7퍼센트 포인트 떨어진 충북에 이어 두 번째로 컸습니다.
전국 평균 낙찰가율은 75퍼센트, 전북과 인접한 충남과 전남은 각각 79.2퍼센트, 76.7퍼센트를 기록했습니다.
하락 폭은 전국 8개 도 지역 가운데에서 9.7퍼센트 포인트 떨어진 충북에 이어 두 번째로 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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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달 전북 아파트 경매 낙찰가율 81.3%…7.2%p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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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1-06 21:43:03
- 수정2023-01-06 21:50:06
법원 경매 전문기업이 발표한 '2022년 12월 경매동향보고서'에 따르면 전북지역 아파트 경매 낙찰가율은 81.3퍼센트로 전달보다 7.2퍼센트 포인트 하락했습니다.
하락 폭은 전국 8개 도 지역 가운데에서 9.7퍼센트 포인트 떨어진 충북에 이어 두 번째로 컸습니다.
전국 평균 낙찰가율은 75퍼센트, 전북과 인접한 충남과 전남은 각각 79.2퍼센트, 76.7퍼센트를 기록했습니다.
하락 폭은 전국 8개 도 지역 가운데에서 9.7퍼센트 포인트 떨어진 충북에 이어 두 번째로 컸습니다.
전국 평균 낙찰가율은 75퍼센트, 전북과 인접한 충남과 전남은 각각 79.2퍼센트, 76.7퍼센트를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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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현 기자 idl@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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