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보령 방문의 해’에 2천4백만 명 방문

입력 2023.01.06 (21:56) 수정 2023.01.06 (22:03)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보령 방문의 해'였던 지난해 보령지역 주요 관광지에 2천4백만 명이 방문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보령시는 지난해 대천해수욕장과 무창포해수욕장 등 주요 관광지에 연인원 2천439만여 명이 방문한 것으로 집계됐다며 목표 방문객인 2천만 명을 넘었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지난해 7월부터 한 달 동안 열린 '보령해양머드박람회'에는 135만여 명이 방문해 천6백억 원의 경제 유발효과도 냈다고 말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지난해 ‘보령 방문의 해’에 2천4백만 명 방문
    • 입력 2023-01-06 21:56:01
    • 수정2023-01-06 22:03:25
    뉴스9(대전)
'보령 방문의 해'였던 지난해 보령지역 주요 관광지에 2천4백만 명이 방문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보령시는 지난해 대천해수욕장과 무창포해수욕장 등 주요 관광지에 연인원 2천439만여 명이 방문한 것으로 집계됐다며 목표 방문객인 2천만 명을 넘었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지난해 7월부터 한 달 동안 열린 '보령해양머드박람회'에는 135만여 명이 방문해 천6백억 원의 경제 유발효과도 냈다고 말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대전-주요뉴스

더보기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