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주 단속 피해 달아난 경찰 추격 끝에 붙잡혀
입력 2023.01.06 (21:56)
수정 2023.01.06 (2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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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직 경찰관이 음주 단속 현장을 보고 달아났다가 결국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익산경찰서는 어젯밤(5일) 9시 40분쯤 익산시 평화동에서 도내 한 경찰서 소속 경감이 음주 단속 경찰관의 정지 신호를 무시하고 도주해, 추적 끝에 인근 아파트 단지에서 붙잡았다고 밝혔습니다.
당시 이 경찰관의 혈중 알코올 농도는 면허 취소 수치였으며, 경찰은 직위를 해제하고 수사를 마치는 대로 감찰 조사도 진행할 방침입니다.
익산경찰서는 어젯밤(5일) 9시 40분쯤 익산시 평화동에서 도내 한 경찰서 소속 경감이 음주 단속 경찰관의 정지 신호를 무시하고 도주해, 추적 끝에 인근 아파트 단지에서 붙잡았다고 밝혔습니다.
당시 이 경찰관의 혈중 알코올 농도는 면허 취소 수치였으며, 경찰은 직위를 해제하고 수사를 마치는 대로 감찰 조사도 진행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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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주 단속 피해 달아난 경찰 추격 끝에 붙잡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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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1-06 21:56:51
- 수정2023-01-06 22:07:07
![](/data/news/title_image/newsmp4/jeonju/news9/2023/01/06/130_6929376.jpg)
현직 경찰관이 음주 단속 현장을 보고 달아났다가 결국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익산경찰서는 어젯밤(5일) 9시 40분쯤 익산시 평화동에서 도내 한 경찰서 소속 경감이 음주 단속 경찰관의 정지 신호를 무시하고 도주해, 추적 끝에 인근 아파트 단지에서 붙잡았다고 밝혔습니다.
당시 이 경찰관의 혈중 알코올 농도는 면허 취소 수치였으며, 경찰은 직위를 해제하고 수사를 마치는 대로 감찰 조사도 진행할 방침입니다.
익산경찰서는 어젯밤(5일) 9시 40분쯤 익산시 평화동에서 도내 한 경찰서 소속 경감이 음주 단속 경찰관의 정지 신호를 무시하고 도주해, 추적 끝에 인근 아파트 단지에서 붙잡았다고 밝혔습니다.
당시 이 경찰관의 혈중 알코올 농도는 면허 취소 수치였으며, 경찰은 직위를 해제하고 수사를 마치는 대로 감찰 조사도 진행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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