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온도탑’ 79.5도…지난해보다 20도 높아
입력 2023.01.06 (22:07)
수정 2023.01.06 (2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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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사랑의 온도탑 온도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경상남도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지난해 12월 1일부터 어제까지 모인 '희망 2023 나눔캠페인' 모금액이 73억 4,800만 원으로, 온도탑 온도는 79.5도라고 밝혔습니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59.4도보다 20도 이상 높습니다.
경상남도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지난해 12월 1일부터 어제까지 모인 '희망 2023 나눔캠페인' 모금액이 73억 4,800만 원으로, 온도탑 온도는 79.5도라고 밝혔습니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59.4도보다 20도 이상 높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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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랑의 온도탑’ 79.5도…지난해보다 20도 높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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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1-06 22:07:20
- 수정2023-01-06 22:10:40
경남 사랑의 온도탑 온도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경상남도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지난해 12월 1일부터 어제까지 모인 '희망 2023 나눔캠페인' 모금액이 73억 4,800만 원으로, 온도탑 온도는 79.5도라고 밝혔습니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59.4도보다 20도 이상 높습니다.
경상남도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지난해 12월 1일부터 어제까지 모인 '희망 2023 나눔캠페인' 모금액이 73억 4,800만 원으로, 온도탑 온도는 79.5도라고 밝혔습니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59.4도보다 20도 이상 높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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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영 기자 kantapia@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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