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앞바다서 선박 사고 잇달아…10여 명 구조
입력 2023.01.06 (23:52)
수정 2023.01.07 (0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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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6일) 낮 1시쯤 삼척항 동쪽 7킬로미터 해상에서 3톤급 낚시어선의 기관실이 침수돼, 해양경찰이 승객 등 8명을 구조했습니다.
또, 사고 어선을 인근 항구로 예인했습니다.
앞서 오늘(6일) 오전에는 양양군 하조대와 고성군 봉포항 앞바다에서도 배터리가 방전된 레저보트 표류 사고가 잇따라, 승선원 3명이 해경에 구조됐습니다.
또, 사고 어선을 인근 항구로 예인했습니다.
앞서 오늘(6일) 오전에는 양양군 하조대와 고성군 봉포항 앞바다에서도 배터리가 방전된 레저보트 표류 사고가 잇따라, 승선원 3명이 해경에 구조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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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원 앞바다서 선박 사고 잇달아…10여 명 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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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1-06 23:52:58
- 수정2023-01-07 00:07:13
오늘(6일) 낮 1시쯤 삼척항 동쪽 7킬로미터 해상에서 3톤급 낚시어선의 기관실이 침수돼, 해양경찰이 승객 등 8명을 구조했습니다.
또, 사고 어선을 인근 항구로 예인했습니다.
앞서 오늘(6일) 오전에는 양양군 하조대와 고성군 봉포항 앞바다에서도 배터리가 방전된 레저보트 표류 사고가 잇따라, 승선원 3명이 해경에 구조됐습니다.
또, 사고 어선을 인근 항구로 예인했습니다.
앞서 오늘(6일) 오전에는 양양군 하조대와 고성군 봉포항 앞바다에서도 배터리가 방전된 레저보트 표류 사고가 잇따라, 승선원 3명이 해경에 구조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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