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수부, 진해신항 스마트 메가포트로 개발”
입력 2023.01.07 (21:31)
수정 2023.01.07 (2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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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수산부가 최근 발표한 올해 주요업무계획에 부산항 신항과 진해신항을 스마트 메가포트로 본격 개발한다는 내용이 담겼습니다.
이에 대해 경상남도는 진해신항 1단계 사업 조기 착공을 위해 설계시공 입찰과 어업피해영향조사 등 사업발주 사전절차가 빠르게 진행되도록 해수부와 공동대응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경상남도는 또 진해신항-진례 간 고속도로와 진해신항 배후철도 개설을 건의하는 등 연계 교통망 확충과 항만 배후단지 공급 확대를 위한 규제 개혁도 추진합니다.
이에 대해 경상남도는 진해신항 1단계 사업 조기 착공을 위해 설계시공 입찰과 어업피해영향조사 등 사업발주 사전절차가 빠르게 진행되도록 해수부와 공동대응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경상남도는 또 진해신항-진례 간 고속도로와 진해신항 배후철도 개설을 건의하는 등 연계 교통망 확충과 항만 배후단지 공급 확대를 위한 규제 개혁도 추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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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수부, 진해신항 스마트 메가포트로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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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1-07 21:31:57
- 수정2023-01-07 21:54:38
해양수산부가 최근 발표한 올해 주요업무계획에 부산항 신항과 진해신항을 스마트 메가포트로 본격 개발한다는 내용이 담겼습니다.
이에 대해 경상남도는 진해신항 1단계 사업 조기 착공을 위해 설계시공 입찰과 어업피해영향조사 등 사업발주 사전절차가 빠르게 진행되도록 해수부와 공동대응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경상남도는 또 진해신항-진례 간 고속도로와 진해신항 배후철도 개설을 건의하는 등 연계 교통망 확충과 항만 배후단지 공급 확대를 위한 규제 개혁도 추진합니다.
이에 대해 경상남도는 진해신항 1단계 사업 조기 착공을 위해 설계시공 입찰과 어업피해영향조사 등 사업발주 사전절차가 빠르게 진행되도록 해수부와 공동대응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경상남도는 또 진해신항-진례 간 고속도로와 진해신항 배후철도 개설을 건의하는 등 연계 교통망 확충과 항만 배후단지 공급 확대를 위한 규제 개혁도 추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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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원혁 기자 wh_so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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