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석면 건축물’ 천여 동…어린이집도 포함
입력 2023.01.07 (21:36)
수정 2023.01.07 (2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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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11월 말 기준, 1급 발암물질인 석면을 사용한 건축물이 전북에만 천 동이 넘는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공공건축물이 5백90여 동으로 절반 이상을 차지했으며, 어린이집 90여 동도 포함돼 있습니다.
전라북도는 예산을 편성해 어린이집과 학교, 주택 등에 들어간 석면을 해체할 예정입니다.
공공건축물이 5백90여 동으로 절반 이상을 차지했으며, 어린이집 90여 동도 포함돼 있습니다.
전라북도는 예산을 편성해 어린이집과 학교, 주택 등에 들어간 석면을 해체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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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 ‘석면 건축물’ 천여 동…어린이집도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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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1-07 21:36:15
- 수정2023-01-07 21:59:35
지난해 11월 말 기준, 1급 발암물질인 석면을 사용한 건축물이 전북에만 천 동이 넘는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공공건축물이 5백90여 동으로 절반 이상을 차지했으며, 어린이집 90여 동도 포함돼 있습니다.
전라북도는 예산을 편성해 어린이집과 학교, 주택 등에 들어간 석면을 해체할 예정입니다.
공공건축물이 5백90여 동으로 절반 이상을 차지했으며, 어린이집 90여 동도 포함돼 있습니다.
전라북도는 예산을 편성해 어린이집과 학교, 주택 등에 들어간 석면을 해체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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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윤덕 기자 duc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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