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류세 인하폭 축소 영향, 휘발유 값 17주 만에 상승
입력 2023.01.08 (06:13)
수정 2023.01.08 (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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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시 날씨] 오늘도 뿌연 하늘…고농도 미세먼지 계속](https://news.kbs.co.kr/data/news/title_image/newsmp4/newsplaza_p1/2023/01/08/70_6929703.jpg)
유류세 인하 폭 축소 영향으로 휘발유 판매 가격이 17주 만에 상승했습니다.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시스템 오피넷에 따르면, 이달 첫째 주 전국 주유소의 휘발유 평균 판매가격은 1리터에 천553원 55전으로 전주보다 26원 63전 상승했습니다.
반면, 유류세 할인 폭이 유지된 경유는 전주보다 10원 가량 내린 1리터에 천718원 18전으로 집계됐습니다.
경유 판매가격은 주간 단위로 7주째 내렸습니다.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시스템 오피넷에 따르면, 이달 첫째 주 전국 주유소의 휘발유 평균 판매가격은 1리터에 천553원 55전으로 전주보다 26원 63전 상승했습니다.
반면, 유류세 할인 폭이 유지된 경유는 전주보다 10원 가량 내린 1리터에 천718원 18전으로 집계됐습니다.
경유 판매가격은 주간 단위로 7주째 내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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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류세 인하폭 축소 영향, 휘발유 값 17주 만에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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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1-08 06:13:52
- 수정2023-01-08 06:16:09
유류세 인하 폭 축소 영향으로 휘발유 판매 가격이 17주 만에 상승했습니다.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시스템 오피넷에 따르면, 이달 첫째 주 전국 주유소의 휘발유 평균 판매가격은 1리터에 천553원 55전으로 전주보다 26원 63전 상승했습니다.
반면, 유류세 할인 폭이 유지된 경유는 전주보다 10원 가량 내린 1리터에 천718원 18전으로 집계됐습니다.
경유 판매가격은 주간 단위로 7주째 내렸습니다.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시스템 오피넷에 따르면, 이달 첫째 주 전국 주유소의 휘발유 평균 판매가격은 1리터에 천553원 55전으로 전주보다 26원 63전 상승했습니다.
반면, 유류세 할인 폭이 유지된 경유는 전주보다 10원 가량 내린 1리터에 천718원 18전으로 집계됐습니다.
경유 판매가격은 주간 단위로 7주째 내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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