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 국가산단 신규 지정 여부 관심
입력 2023.01.08 (21:46)
수정 2023.01.08 (2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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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의 국가산단 신규지정 여부가 임박한 가운데 귀추가 주목됩니다.
원희룡 국토교통부장관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CES2023에서 홍준표 대구시장을 만나 환담하면서 국가산단 지정 발표를 다음 달에 할 예정이라고 말했습니다.
이와 함께 통합신공항 사업 등도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한편 대구시는 달성에, 경상북도는 경주와 안동, 울진 등 3곳에 국가산단 지정을 국토부에 신청한 상태입니다.
원희룡 국토교통부장관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CES2023에서 홍준표 대구시장을 만나 환담하면서 국가산단 지정 발표를 다음 달에 할 예정이라고 말했습니다.
이와 함께 통합신공항 사업 등도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한편 대구시는 달성에, 경상북도는 경주와 안동, 울진 등 3곳에 국가산단 지정을 국토부에 신청한 상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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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경북 국가산단 신규 지정 여부 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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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1-08 21:46:57
- 수정2023-01-08 21:57:29

대구경북의 국가산단 신규지정 여부가 임박한 가운데 귀추가 주목됩니다.
원희룡 국토교통부장관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CES2023에서 홍준표 대구시장을 만나 환담하면서 국가산단 지정 발표를 다음 달에 할 예정이라고 말했습니다.
이와 함께 통합신공항 사업 등도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한편 대구시는 달성에, 경상북도는 경주와 안동, 울진 등 3곳에 국가산단 지정을 국토부에 신청한 상태입니다.
원희룡 국토교통부장관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CES2023에서 홍준표 대구시장을 만나 환담하면서 국가산단 지정 발표를 다음 달에 할 예정이라고 말했습니다.
이와 함께 통합신공항 사업 등도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한편 대구시는 달성에, 경상북도는 경주와 안동, 울진 등 3곳에 국가산단 지정을 국토부에 신청한 상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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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늬 기자 hanu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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