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평군, 일상 감사로 9억 2천만 원 절감
입력 2023.01.09 (08:36)
수정 2023.01.09 (08:38)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증평군이 지난해 주요 정책과 사업 90건을 대상으로 일상 감사를 시행해 예산 9억 2천만 원을 절감했습니다.
주요 내용은 계약 방법과 설계 내용에 문제가 있거나 공사비를 과다 계상한 사례 등 모두 34건입니다.
일상감사는 예산 집행 전 계약 방법과 원가 계산 적정성 등을 점검해 예산 낭비를 막는 제도입니다.
주요 내용은 계약 방법과 설계 내용에 문제가 있거나 공사비를 과다 계상한 사례 등 모두 34건입니다.
일상감사는 예산 집행 전 계약 방법과 원가 계산 적정성 등을 점검해 예산 낭비를 막는 제도입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증평군, 일상 감사로 9억 2천만 원 절감
-
- 입력 2023-01-09 08:36:49
- 수정2023-01-09 08:38:29
증평군이 지난해 주요 정책과 사업 90건을 대상으로 일상 감사를 시행해 예산 9억 2천만 원을 절감했습니다.
주요 내용은 계약 방법과 설계 내용에 문제가 있거나 공사비를 과다 계상한 사례 등 모두 34건입니다.
일상감사는 예산 집행 전 계약 방법과 원가 계산 적정성 등을 점검해 예산 낭비를 막는 제도입니다.
주요 내용은 계약 방법과 설계 내용에 문제가 있거나 공사비를 과다 계상한 사례 등 모두 34건입니다.
일상감사는 예산 집행 전 계약 방법과 원가 계산 적정성 등을 점검해 예산 낭비를 막는 제도입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