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대사관 앞 망언 규탄 시위
입력 2005.02.24 (22:01)
수정 2018.08.29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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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한국애국청년단과 활빈단 소속 20여 명은 오늘 아침 주한 일본대사관 앞에서 기습시위를 벌이고 독도가 일본 땅이라고 한 다카노 도시유키 일본대사의 망언을 규탄했습니다.
재향군인회도 성명에서 일본이 독도 강탈을 계속 시도할 경우에 650만 회원은 반일운동의 선봉에 나설 것을 엄중 경고한다고 밝혔습니다.
재향군인회도 성명에서 일본이 독도 강탈을 계속 시도할 경우에 650만 회원은 반일운동의 선봉에 나설 것을 엄중 경고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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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日대사관 앞 망언 규탄 시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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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05-02-24 20:59:35
- 수정2018-08-29 15:00:00
⊙앵커: 한국애국청년단과 활빈단 소속 20여 명은 오늘 아침 주한 일본대사관 앞에서 기습시위를 벌이고 독도가 일본 땅이라고 한 다카노 도시유키 일본대사의 망언을 규탄했습니다.
재향군인회도 성명에서 일본이 독도 강탈을 계속 시도할 경우에 650만 회원은 반일운동의 선봉에 나설 것을 엄중 경고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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