盧, “부동산 투기는 필요악으로도 용납 안돼”

입력 2005.03.07 (22:06) 수정 2018.08.29 (15:00)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앵커: 노무현 대통령은 오늘 청와대에서 건설교통부 업무보고를 받는 자리에서 부동산투기는 필요악으로도 용납할 수 없다고 강조하고 부동산 가격 안정 정책이 무너지는 일이 없도록 정책 마련이 필요하다고 지시했습니다.
노 대통령은 또 낙후 지역, 저개발 지역에서 계획적인 개발을 통해 이익을 얻는 정도 이외에는 용납될 수 없는 만큼 단호한 조세정책으로 투기를 막아나가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盧, “부동산 투기는 필요악으로도 용납 안돼”
    • 입력 2005-03-07 21:05:15
    • 수정2018-08-29 15:00:00
    뉴스 9
⊙앵커: 노무현 대통령은 오늘 청와대에서 건설교통부 업무보고를 받는 자리에서 부동산투기는 필요악으로도 용납할 수 없다고 강조하고 부동산 가격 안정 정책이 무너지는 일이 없도록 정책 마련이 필요하다고 지시했습니다. 노 대통령은 또 낙후 지역, 저개발 지역에서 계획적인 개발을 통해 이익을 얻는 정도 이외에는 용납될 수 없는 만큼 단호한 조세정책으로 투기를 막아나가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