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한일 외교장관회담에서 반기문 장관이 공민교과서의 독도 영유권 기술을 삭제하라고 요구하자 일본 장관은 사실상 거부 의사를 밝혔습니다.
⊙앵커: 정부가 산불로 큰 피해를 본 강원도 양양군을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했습니다.
국가 차원의 대대적인 지원과 복구작업이 가능해졌습니다.
⊙앵커: 소비자 기대지수가 3년 만에 100을 넘는 등 소비심리가 빠르게 회복되고 있습니다.
경기회복으로 이어지기는 좀더 시간이 걸릴 것으로 보입니다.
⊙앵커: 청송감호소 수감자가 병원 치료를 받다가 교도관들이 자는 틈을 타 달아나 서울로 잠입함에 따라 경찰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앵커: 교육부 검정을 통과해 일선 고등학교에서 쓰고 있는 18종의 문학교과서에 잘못 표기된 한자가 많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앵커: 국가인권위원회가 초등학생들의 일기장 검사는 인권 침해라는 의견을 제시하자 교육적 효과와 인권 침해를 놓고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앵커: 대구, 경북지역의 낮기온이 30도 가까이 오르는 등 초여름 날씨를 보였습니다.
중부지방 황사는 내일 오전까지 계속될 것으로 보입니다.
⊙앵커: 정부가 산불로 큰 피해를 본 강원도 양양군을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했습니다.
국가 차원의 대대적인 지원과 복구작업이 가능해졌습니다.
⊙앵커: 소비자 기대지수가 3년 만에 100을 넘는 등 소비심리가 빠르게 회복되고 있습니다.
경기회복으로 이어지기는 좀더 시간이 걸릴 것으로 보입니다.
⊙앵커: 청송감호소 수감자가 병원 치료를 받다가 교도관들이 자는 틈을 타 달아나 서울로 잠입함에 따라 경찰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앵커: 교육부 검정을 통과해 일선 고등학교에서 쓰고 있는 18종의 문학교과서에 잘못 표기된 한자가 많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앵커: 국가인권위원회가 초등학생들의 일기장 검사는 인권 침해라는 의견을 제시하자 교육적 효과와 인권 침해를 놓고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앵커: 대구, 경북지역의 낮기온이 30도 가까이 오르는 등 초여름 날씨를 보였습니다.
중부지방 황사는 내일 오전까지 계속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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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헤드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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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05-04-07 18:38:05
- 수정2018-08-29 15:00:00
⊙앵커: 한일 외교장관회담에서 반기문 장관이 공민교과서의 독도 영유권 기술을 삭제하라고 요구하자 일본 장관은 사실상 거부 의사를 밝혔습니다.
⊙앵커: 정부가 산불로 큰 피해를 본 강원도 양양군을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했습니다.
국가 차원의 대대적인 지원과 복구작업이 가능해졌습니다.
⊙앵커: 소비자 기대지수가 3년 만에 100을 넘는 등 소비심리가 빠르게 회복되고 있습니다.
경기회복으로 이어지기는 좀더 시간이 걸릴 것으로 보입니다.
⊙앵커: 청송감호소 수감자가 병원 치료를 받다가 교도관들이 자는 틈을 타 달아나 서울로 잠입함에 따라 경찰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앵커: 교육부 검정을 통과해 일선 고등학교에서 쓰고 있는 18종의 문학교과서에 잘못 표기된 한자가 많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앵커: 국가인권위원회가 초등학생들의 일기장 검사는 인권 침해라는 의견을 제시하자 교육적 효과와 인권 침해를 놓고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앵커: 대구, 경북지역의 낮기온이 30도 가까이 오르는 등 초여름 날씨를 보였습니다.
중부지방 황사는 내일 오전까지 계속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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