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시,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인증 추진
입력 2023.01.09 (21:48)
수정 2023.01.09 (2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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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는 국제기구인 '유니세프'로부터 '아동친화도시'로 인증을 받기 위해 관련 절차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춘천시는 이를 위해 지난달 사단법인 유니세프한국위원회에 아동참여단과 아동권리교육 등의 실적을 제출했습니다.
인증 여부는 올해 3월 나올 예정입니다.
현재 강원도에서 아동친화도시는 횡성군으로, 횡성은 2019년 유니세프의 인증을 받았습니다.
춘천시는 이를 위해 지난달 사단법인 유니세프한국위원회에 아동참여단과 아동권리교육 등의 실적을 제출했습니다.
인증 여부는 올해 3월 나올 예정입니다.
현재 강원도에서 아동친화도시는 횡성군으로, 횡성은 2019년 유니세프의 인증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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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춘천시,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인증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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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1-09 21:48:35
- 수정2023-01-09 21:52:32
춘천시는 국제기구인 '유니세프'로부터 '아동친화도시'로 인증을 받기 위해 관련 절차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춘천시는 이를 위해 지난달 사단법인 유니세프한국위원회에 아동참여단과 아동권리교육 등의 실적을 제출했습니다.
인증 여부는 올해 3월 나올 예정입니다.
현재 강원도에서 아동친화도시는 횡성군으로, 횡성은 2019년 유니세프의 인증을 받았습니다.
춘천시는 이를 위해 지난달 사단법인 유니세프한국위원회에 아동참여단과 아동권리교육 등의 실적을 제출했습니다.
인증 여부는 올해 3월 나올 예정입니다.
현재 강원도에서 아동친화도시는 횡성군으로, 횡성은 2019년 유니세프의 인증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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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문영 기자 myki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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