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 옛 지사 관사 공개 매각…평가액 4억 6천만 원

입력 2023.01.09 (21:49) 수정 2023.01.09 (22:04)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옛 지사 관사가 공개 매각됩니다.

한국자산관리공사는 오늘 옛 지사 관사로 쓰인 청주시 사직동 아파트를 매물로 등록하고 온라인 공공자산 처분시스템 '온비드'로 오늘부터 18일까지 입찰을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

감정 평가액은 4억 6천만 원입니다.

김영환 지사는 지난해 당선 직후 예산 절감을 위해 관사를 반납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청주 옛 지사 관사 공개 매각…평가액 4억 6천만 원
    • 입력 2023-01-09 21:49:27
    • 수정2023-01-09 22:04:15
    뉴스9(청주)
옛 지사 관사가 공개 매각됩니다.

한국자산관리공사는 오늘 옛 지사 관사로 쓰인 청주시 사직동 아파트를 매물로 등록하고 온라인 공공자산 처분시스템 '온비드'로 오늘부터 18일까지 입찰을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

감정 평가액은 4억 6천만 원입니다.

김영환 지사는 지난해 당선 직후 예산 절감을 위해 관사를 반납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청주-주요뉴스

더보기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