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국제마라톤, 4년 만에 정상 개최
입력 2023.01.10 (08:22)
수정 2023.01.10 (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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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대구국제마라톤대회가 2019년 이후 4년 만에 정상 개최됩니다.
대회일은 오는 4월 2일로, 신천대로와 달구벌대로 등을 거치는 풀코스와 하프코스, 10㎞, 건강달리기 등 종목에 국내외 엘리트선수 150명이 참여하고, 마스터즈 부문에서는 만5천여 명이 참가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자치단체가 주최하는 유일한 대회인 대구국제마라톤대회는 규모로는 전국 세 번째로, 올해부터는 세계육상연맹으로부터 '골드 라벨'대회로 승격돼 치러집니다.
대회일은 오는 4월 2일로, 신천대로와 달구벌대로 등을 거치는 풀코스와 하프코스, 10㎞, 건강달리기 등 종목에 국내외 엘리트선수 150명이 참여하고, 마스터즈 부문에서는 만5천여 명이 참가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자치단체가 주최하는 유일한 대회인 대구국제마라톤대회는 규모로는 전국 세 번째로, 올해부터는 세계육상연맹으로부터 '골드 라벨'대회로 승격돼 치러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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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국제마라톤, 4년 만에 정상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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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1-10 08:22:58
- 수정2023-01-10 08:24:25
올해 대구국제마라톤대회가 2019년 이후 4년 만에 정상 개최됩니다.
대회일은 오는 4월 2일로, 신천대로와 달구벌대로 등을 거치는 풀코스와 하프코스, 10㎞, 건강달리기 등 종목에 국내외 엘리트선수 150명이 참여하고, 마스터즈 부문에서는 만5천여 명이 참가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자치단체가 주최하는 유일한 대회인 대구국제마라톤대회는 규모로는 전국 세 번째로, 올해부터는 세계육상연맹으로부터 '골드 라벨'대회로 승격돼 치러집니다.
대회일은 오는 4월 2일로, 신천대로와 달구벌대로 등을 거치는 풀코스와 하프코스, 10㎞, 건강달리기 등 종목에 국내외 엘리트선수 150명이 참여하고, 마스터즈 부문에서는 만5천여 명이 참가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자치단체가 주최하는 유일한 대회인 대구국제마라톤대회는 규모로는 전국 세 번째로, 올해부터는 세계육상연맹으로부터 '골드 라벨'대회로 승격돼 치러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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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기준 기자 newsma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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