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리 전 日 총리 "한일 정상화" 서신
입력 2005.04.09 (21:41)
수정 2018.08.29 (15:00)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앵커: 한일 의원연맹의 일본측 회장인 모리 전 일본 총리는 어제 문희상 열린우리당 의장에 보낸 서신에서 한일간에 불편한 관계가 가속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으며 다각적인 대화를 통해서 문제를 풀어가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이 편지를 전한 고바야시 의원은 모리총리가 이런 내용의 서신을 전달하는 논의에 대해 고이즈미 총리와 협의했다고 말했습니다.
이 편지를 전한 고바야시 의원은 모리총리가 이런 내용의 서신을 전달하는 논의에 대해 고이즈미 총리와 협의했다고 말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모리 전 日 총리 "한일 정상화" 서신
-
- 입력 2005-04-09 21:02:34
- 수정2018-08-29 15:00:00
⊙앵커: 한일 의원연맹의 일본측 회장인 모리 전 일본 총리는 어제 문희상 열린우리당 의장에 보낸 서신에서 한일간에 불편한 관계가 가속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으며 다각적인 대화를 통해서 문제를 풀어가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이 편지를 전한 고바야시 의원은 모리총리가 이런 내용의 서신을 전달하는 논의에 대해 고이즈미 총리와 협의했다고 말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