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전국 맑고 기온 더 오른다
입력 2005.04.10 (21:44)
수정 2018.08.29 (15:00)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기자: 주말 사이 꽤 많은 봄비가 골고루 내렸습니다.
덕분에 건조함은 충분히 해소가 됐고요.
봄볕은 더욱더 따싸로워졌습니다.
다만 인천이나 경기 서해안에는 황사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지금 서해안 곳곳에 황사가 나타나고 있는데요.
오늘 밤 늦게까지는 영향을 줄 것으로 보여 주의를 하셔야겠습니다.
월요일인 내일은 전국이 맑겠고 기온은 오늘보다 조금 더 오르겠습니다.
오늘 오전까지는 강한 비구름이 지나면서 전국에 10에서 80mm의 많은 비를 뿌렸습니다.
지금은 별다른 구름이 없는 상태인데요.
내일 우리나라는 고기압의 영향으로 구름만 조금 지나는 맑고 화창한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아침 기온은 서울과 광주가 7도로 오늘보다 낮겠지만 낮기온은 서울이 17, 대구가 19, 독도는 13도로 오늘보다 높아 따뜻하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주로 먼바다에서 2, 3m까지 조금 높게 일겠습니다.
요즘 여기저기서 꽃축제가 한창인데요.
이번주에는 특별한 비 소식 없이 맑고 따뜻한 날씨가 이어지면서 봄나들이하기에 좋은 날씨가 계속될 전망입니다.
날씨 전해 드렸습니다.
덕분에 건조함은 충분히 해소가 됐고요.
봄볕은 더욱더 따싸로워졌습니다.
다만 인천이나 경기 서해안에는 황사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지금 서해안 곳곳에 황사가 나타나고 있는데요.
오늘 밤 늦게까지는 영향을 줄 것으로 보여 주의를 하셔야겠습니다.
월요일인 내일은 전국이 맑겠고 기온은 오늘보다 조금 더 오르겠습니다.
오늘 오전까지는 강한 비구름이 지나면서 전국에 10에서 80mm의 많은 비를 뿌렸습니다.
지금은 별다른 구름이 없는 상태인데요.
내일 우리나라는 고기압의 영향으로 구름만 조금 지나는 맑고 화창한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아침 기온은 서울과 광주가 7도로 오늘보다 낮겠지만 낮기온은 서울이 17, 대구가 19, 독도는 13도로 오늘보다 높아 따뜻하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주로 먼바다에서 2, 3m까지 조금 높게 일겠습니다.
요즘 여기저기서 꽃축제가 한창인데요.
이번주에는 특별한 비 소식 없이 맑고 따뜻한 날씨가 이어지면서 봄나들이하기에 좋은 날씨가 계속될 전망입니다.
날씨 전해 드렸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내일 전국 맑고 기온 더 오른다
-
- 입력 2005-04-10 21:27:30
- 수정2018-08-29 15:00:00
⊙기자: 주말 사이 꽤 많은 봄비가 골고루 내렸습니다.
덕분에 건조함은 충분히 해소가 됐고요.
봄볕은 더욱더 따싸로워졌습니다.
다만 인천이나 경기 서해안에는 황사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지금 서해안 곳곳에 황사가 나타나고 있는데요.
오늘 밤 늦게까지는 영향을 줄 것으로 보여 주의를 하셔야겠습니다.
월요일인 내일은 전국이 맑겠고 기온은 오늘보다 조금 더 오르겠습니다.
오늘 오전까지는 강한 비구름이 지나면서 전국에 10에서 80mm의 많은 비를 뿌렸습니다.
지금은 별다른 구름이 없는 상태인데요.
내일 우리나라는 고기압의 영향으로 구름만 조금 지나는 맑고 화창한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아침 기온은 서울과 광주가 7도로 오늘보다 낮겠지만 낮기온은 서울이 17, 대구가 19, 독도는 13도로 오늘보다 높아 따뜻하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주로 먼바다에서 2, 3m까지 조금 높게 일겠습니다.
요즘 여기저기서 꽃축제가 한창인데요.
이번주에는 특별한 비 소식 없이 맑고 따뜻한 날씨가 이어지면서 봄나들이하기에 좋은 날씨가 계속될 전망입니다.
날씨 전해 드렸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