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드라인

입력 2005.04.12 (22:02) 수정 2018.08.29 (15:00)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앵커: 국가인권위원회가 공무원 채용시 응시자격으로 키와 몸무게를 제한하는 것은 신체조건에 대한 평등권 침해라며 개선을 권고했습니다.
⊙앵커: 철도공사의 유전개발 투자의혹을 감사한 감사원은 김세호 건교부 차관 등 6명을 수사 의뢰했습니다.
이광재 의원의 개입 혐의는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앵커: 주변국과의 마찰로 사면초가에 빠진 일본 외교에 대한 고이즈미 총리의 책임론이 일본에서 제기되고 있습니다.
UN에서 안보리상임이사국을 노리는 일본의 입지가 흔들리고 있습니다.
⊙앵커: 100달러권 위조지폐 이른바 슈퍼노트를 1억 4000만원 상당 유통시킨 일당이 검거됐습니다.
또 100만원권 위조 자기앞수표도 무더기로 발견됐습니다.
⊙앵커: 서울의 한 고교학부모들이 교사들의 해외연수에 강제 동원돼 비용까지 부담했다고 주장하고 나서 교육청이 조사에 들어갔습니다.
⊙앵커: 아파트 층간 소음에 벌금을 부과하고 것을 놓고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층간소음을 대폭 줄이는 기술이 국내에서 개발됐습니다.
⊙앵커: 업무중 휴식시간에 회사 내 운동 시설에서 운동을 하다 지병이 악화돼 숨졌다면 업무상 재해라는 판결이 나왔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헤드라인
    • 입력 2005-04-12 20:53:39
    • 수정2018-08-29 15:00:00
    뉴스 9
⊙앵커: 국가인권위원회가 공무원 채용시 응시자격으로 키와 몸무게를 제한하는 것은 신체조건에 대한 평등권 침해라며 개선을 권고했습니다. ⊙앵커: 철도공사의 유전개발 투자의혹을 감사한 감사원은 김세호 건교부 차관 등 6명을 수사 의뢰했습니다. 이광재 의원의 개입 혐의는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앵커: 주변국과의 마찰로 사면초가에 빠진 일본 외교에 대한 고이즈미 총리의 책임론이 일본에서 제기되고 있습니다. UN에서 안보리상임이사국을 노리는 일본의 입지가 흔들리고 있습니다. ⊙앵커: 100달러권 위조지폐 이른바 슈퍼노트를 1억 4000만원 상당 유통시킨 일당이 검거됐습니다. 또 100만원권 위조 자기앞수표도 무더기로 발견됐습니다. ⊙앵커: 서울의 한 고교학부모들이 교사들의 해외연수에 강제 동원돼 비용까지 부담했다고 주장하고 나서 교육청이 조사에 들어갔습니다. ⊙앵커: 아파트 층간 소음에 벌금을 부과하고 것을 놓고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층간소음을 대폭 줄이는 기술이 국내에서 개발됐습니다. ⊙앵커: 업무중 휴식시간에 회사 내 운동 시설에서 운동을 하다 지병이 악화돼 숨졌다면 업무상 재해라는 판결이 나왔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