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전 의혹’ 김세호 차관 등 5명 출금
입력 2005.04.13 (21:57)
수정 2018.08.29 (15:00)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앵커: 서울 중앙지검 특수3부는 김세호 건설교통부 차관 등 감사원이 수사의뢰한 사건 관계자 5명에 대해 출국금지조치하고 지난 4일 인도네시아로 출국한 뒤 귀국을 미루고 있는 코리아쿠르드오일 대표 허문석 씨에 대해서는 법무부에 입국시 통보 조치했다고 밝혔습니다.
김종빈 검찰총장은 열린우리당 이광재 의원에 대한 조사 여부와 관련해 사건에 대해 예단을 갖고 판단할 수는 없다고 말했습니다.
김종빈 검찰총장은 열린우리당 이광재 의원에 대한 조사 여부와 관련해 사건에 대해 예단을 갖고 판단할 수는 없다고 말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유전 의혹’ 김세호 차관 등 5명 출금
-
- 입력 2005-04-13 21:09:59
- 수정2018-08-29 15:00:00
⊙앵커: 서울 중앙지검 특수3부는 김세호 건설교통부 차관 등 감사원이 수사의뢰한 사건 관계자 5명에 대해 출국금지조치하고 지난 4일 인도네시아로 출국한 뒤 귀국을 미루고 있는 코리아쿠르드오일 대표 허문석 씨에 대해서는 법무부에 입국시 통보 조치했다고 밝혔습니다.
김종빈 검찰총장은 열린우리당 이광재 의원에 대한 조사 여부와 관련해 사건에 대해 예단을 갖고 판단할 수는 없다고 말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