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트트랙 김기훈 감독 사의 표명 外 3건
입력 2005.04.14 (21:58)
수정 2018.08.29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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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쇼트트랙 파문과 관련해 김기훈 감독과 전재목 코치가 오늘 사의를 표명했습니다.
한편 대한체육회는 쇼트트랙 남자팀의 훈련이 정상적으로 이루어지지 못하자 대표 선수 8명을 퇴촌시켰습니다.
⊙앵커: KT&G 프로배구에서 한국전력이 LG화재를 3:2로, 여자부의 KT&G는 현대건설을 3:0으로 따돌렸습니다.
⊙앵커: 한국씨름연맹은 오늘 아마추어팀들도 프로대회에 참가할 수 있도록 결정하고 다음달 보령 장사대회부터 아마팀들을 출전시키기로 했습니다.
⊙앵커: 축구용품 유통업체인 싸카스포츠가 대한적십자사를 통해 5억원 상당의 축구유니폼과 축구공을 북한 주민들을 위해 기증했습니다.
한편 대한체육회는 쇼트트랙 남자팀의 훈련이 정상적으로 이루어지지 못하자 대표 선수 8명을 퇴촌시켰습니다.
⊙앵커: KT&G 프로배구에서 한국전력이 LG화재를 3:2로, 여자부의 KT&G는 현대건설을 3:0으로 따돌렸습니다.
⊙앵커: 한국씨름연맹은 오늘 아마추어팀들도 프로대회에 참가할 수 있도록 결정하고 다음달 보령 장사대회부터 아마팀들을 출전시키기로 했습니다.
⊙앵커: 축구용품 유통업체인 싸카스포츠가 대한적십자사를 통해 5억원 상당의 축구유니폼과 축구공을 북한 주민들을 위해 기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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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쇼트트랙 김기훈 감독 사의 표명 外 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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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05-04-14 21:54:51
- 수정2018-08-29 15:00:00
⊙앵커: 쇼트트랙 파문과 관련해 김기훈 감독과 전재목 코치가 오늘 사의를 표명했습니다.
한편 대한체육회는 쇼트트랙 남자팀의 훈련이 정상적으로 이루어지지 못하자 대표 선수 8명을 퇴촌시켰습니다.
⊙앵커: KT&G 프로배구에서 한국전력이 LG화재를 3:2로, 여자부의 KT&G는 현대건설을 3:0으로 따돌렸습니다.
⊙앵커: 한국씨름연맹은 오늘 아마추어팀들도 프로대회에 참가할 수 있도록 결정하고 다음달 보령 장사대회부터 아마팀들을 출전시키기로 했습니다.
⊙앵커: 축구용품 유통업체인 싸카스포츠가 대한적십자사를 통해 5억원 상당의 축구유니폼과 축구공을 북한 주민들을 위해 기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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