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경원, 저출산위 부위원장직 사의 표명
입력 2023.01.10 (19:18)
수정 2023.01.10 (20:00)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국민의힘 당권 주자로 거론되는 나경원 전 의원이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부위원장직 사의를 표명했습니다.
나 전 의원 측 관계자는 나 전 의원이 오늘 오후 대통령실 김대기 비서실장을 통해 "대통령님께 심려를 끼쳐드렸으므로 사의를 표명합니다"라며 사의를 전달했다고 밝혔습니다.
나 전 의원은 오늘 아침 KBS와의 통화에서 부위원장직 사퇴 및 전대 출마 여부에 대해 "생각을 정리할 시간이 필요하다"며 "곧 입장을 정리해서 이야기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나 전 의원 측 관계자는 나 전 의원이 오늘 오후 대통령실 김대기 비서실장을 통해 "대통령님께 심려를 끼쳐드렸으므로 사의를 표명합니다"라며 사의를 전달했다고 밝혔습니다.
나 전 의원은 오늘 아침 KBS와의 통화에서 부위원장직 사퇴 및 전대 출마 여부에 대해 "생각을 정리할 시간이 필요하다"며 "곧 입장을 정리해서 이야기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나경원, 저출산위 부위원장직 사의 표명
-
- 입력 2023-01-10 19:18:39
- 수정2023-01-10 20:00:04
국민의힘 당권 주자로 거론되는 나경원 전 의원이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부위원장직 사의를 표명했습니다.
나 전 의원 측 관계자는 나 전 의원이 오늘 오후 대통령실 김대기 비서실장을 통해 "대통령님께 심려를 끼쳐드렸으므로 사의를 표명합니다"라며 사의를 전달했다고 밝혔습니다.
나 전 의원은 오늘 아침 KBS와의 통화에서 부위원장직 사퇴 및 전대 출마 여부에 대해 "생각을 정리할 시간이 필요하다"며 "곧 입장을 정리해서 이야기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나 전 의원 측 관계자는 나 전 의원이 오늘 오후 대통령실 김대기 비서실장을 통해 "대통령님께 심려를 끼쳐드렸으므로 사의를 표명합니다"라며 사의를 전달했다고 밝혔습니다.
나 전 의원은 오늘 아침 KBS와의 통화에서 부위원장직 사퇴 및 전대 출마 여부에 대해 "생각을 정리할 시간이 필요하다"며 "곧 입장을 정리해서 이야기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
-
황현택 기자 news1@kbs.co.kr
황현택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