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생생장터’ 지난해 매출 73억 원

입력 2023.01.11 (07:40) 수정 2023.01.11 (0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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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농산물을 온라인으로 파는 '전북생생장터'가 지난해 73억 원의 매출을 올린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회원 수는 만 8천여 명, 입점 업체는 3백5십 곳으로 나타났습니다.

전라북도는 오는 2026년까지 매출을 5백억 원으로 늘리기 위해 해외 진출을 추진하고, 외부 업체에 맡긴 상품 관리를 운영 기관인 전북경제통상진흥원이 직접 하게 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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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북생생장터’ 지난해 매출 73억 원
    • 입력 2023-01-11 07:40:38
    • 수정2023-01-11 07:42:30
    뉴스광장(전주)
지역 농산물을 온라인으로 파는 '전북생생장터'가 지난해 73억 원의 매출을 올린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회원 수는 만 8천여 명, 입점 업체는 3백5십 곳으로 나타났습니다.

전라북도는 오는 2026년까지 매출을 5백억 원으로 늘리기 위해 해외 진출을 추진하고, 외부 업체에 맡긴 상품 관리를 운영 기관인 전북경제통상진흥원이 직접 하게 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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