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청주공항 이용객 317만여 명…‘역대 최다’
입력 2023.01.11 (08:29)
수정 2023.01.11 (0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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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청주국제공항 이용객이 개항 이후 가장 많았던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한국공항공사 청주공항은 지난해 이용객이 317만 4,600여 명으로 이전까지 최다 실적인 2019년 300만 9천여 명보다 5.5% 증가했다고 밝혔습니다.
지난해 이용객은 대부분 국내 노선으로, 오늘(11일) 베트남 다낭을 시작으로 국제선 정기노선이 재개되면 올해 이용객은 더 늘 것으로 예상됩니다.
한국공항공사 청주공항은 지난해 이용객이 317만 4,600여 명으로 이전까지 최다 실적인 2019년 300만 9천여 명보다 5.5% 증가했다고 밝혔습니다.
지난해 이용객은 대부분 국내 노선으로, 오늘(11일) 베트남 다낭을 시작으로 국제선 정기노선이 재개되면 올해 이용객은 더 늘 것으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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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해 청주공항 이용객 317만여 명…‘역대 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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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1-11 08:29:30
- 수정2023-01-11 08:40:18
지난해 청주국제공항 이용객이 개항 이후 가장 많았던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한국공항공사 청주공항은 지난해 이용객이 317만 4,600여 명으로 이전까지 최다 실적인 2019년 300만 9천여 명보다 5.5% 증가했다고 밝혔습니다.
지난해 이용객은 대부분 국내 노선으로, 오늘(11일) 베트남 다낭을 시작으로 국제선 정기노선이 재개되면 올해 이용객은 더 늘 것으로 예상됩니다.
한국공항공사 청주공항은 지난해 이용객이 317만 4,600여 명으로 이전까지 최다 실적인 2019년 300만 9천여 명보다 5.5% 증가했다고 밝혔습니다.
지난해 이용객은 대부분 국내 노선으로, 오늘(11일) 베트남 다낭을 시작으로 국제선 정기노선이 재개되면 올해 이용객은 더 늘 것으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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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근섭 기자 sks85@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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