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시, 청솔공원 내 봉안당 성묘일자 지정제 운영
입력 2023.01.11 (08:46)
수정 2023.01.11 (0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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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가 설 명절을 포함한 오는 14일부터 오는 29일까지 청솔공원 내 봉안당을 성묘일자 지정제로 운영합니다.
이에 따라 하루 방문객은 최대 천 명으로 제한되며, 성묘일자는 강릉시가 임의로 배정해 시청 홈페이지 등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청솔공원 내 일반묘역은 성묘일자 지정제를 운영하지 않고 코로나19 예방 등을 위해 미리 성묘하도록 권고했습니다.
이에 따라 하루 방문객은 최대 천 명으로 제한되며, 성묘일자는 강릉시가 임의로 배정해 시청 홈페이지 등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청솔공원 내 일반묘역은 성묘일자 지정제를 운영하지 않고 코로나19 예방 등을 위해 미리 성묘하도록 권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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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릉시, 청솔공원 내 봉안당 성묘일자 지정제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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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1-11 08:4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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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가 설 명절을 포함한 오는 14일부터 오는 29일까지 청솔공원 내 봉안당을 성묘일자 지정제로 운영합니다.
이에 따라 하루 방문객은 최대 천 명으로 제한되며, 성묘일자는 강릉시가 임의로 배정해 시청 홈페이지 등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청솔공원 내 일반묘역은 성묘일자 지정제를 운영하지 않고 코로나19 예방 등을 위해 미리 성묘하도록 권고했습니다.
이에 따라 하루 방문객은 최대 천 명으로 제한되며, 성묘일자는 강릉시가 임의로 배정해 시청 홈페이지 등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청솔공원 내 일반묘역은 성묘일자 지정제를 운영하지 않고 코로나19 예방 등을 위해 미리 성묘하도록 권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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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람 기자 bogu0602@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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