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배구, 내년 외국선수 도입안 확정 外 3건

입력 2005.05.17 (21:58) 수정 2018.08.29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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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한국배구연맹은 오늘 연봉 상한을 남자 2억 8000만원, 여자 1억 5000만원으로 하향조정한 외국인 선수 고용안을 승인받아 내년 시즌부터 팀당 1명씩 보유할 수 있게 됐습니다.
⊙앵커: 지난 2001년부터 3년 동안 여자 축구대표팀을 맡았던 안종관 감독이 오늘 축구협회 기술위원회에서 다시 여자 축구대표팀 감독으로 선임돼 약 2년 만에 사령탑에 복귀하게 됐습니다.
⊙앵커: 연세대학과 프로농구 울산모비스 감독을 역임했던 최희암 감독이 오늘 동국대학 감독으로 선임돼 약 3년 만에 대학농구로 돌아왔습니다.
⊙앵커: 국내 처음으로 상금이 걸린 육상 장거리 단일종목대회인 삼성 디스턴스챌린지대회가 다음달 11일 개막해 한국과 일본의 남녀 마라톤 에이스들이 5000m와 10km 경보에서 기량을 겨루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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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프로배구, 내년 외국선수 도입안 확정 外 3건
    • 입력 2005-05-17 21:53:02
    • 수정2018-08-29 15:00:00
    뉴스 9
⊙앵커: 한국배구연맹은 오늘 연봉 상한을 남자 2억 8000만원, 여자 1억 5000만원으로 하향조정한 외국인 선수 고용안을 승인받아 내년 시즌부터 팀당 1명씩 보유할 수 있게 됐습니다. ⊙앵커: 지난 2001년부터 3년 동안 여자 축구대표팀을 맡았던 안종관 감독이 오늘 축구협회 기술위원회에서 다시 여자 축구대표팀 감독으로 선임돼 약 2년 만에 사령탑에 복귀하게 됐습니다. ⊙앵커: 연세대학과 프로농구 울산모비스 감독을 역임했던 최희암 감독이 오늘 동국대학 감독으로 선임돼 약 3년 만에 대학농구로 돌아왔습니다. ⊙앵커: 국내 처음으로 상금이 걸린 육상 장거리 단일종목대회인 삼성 디스턴스챌린지대회가 다음달 11일 개막해 한국과 일본의 남녀 마라톤 에이스들이 5000m와 10km 경보에서 기량을 겨루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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