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행복페이 16일부터 재개…할인율 5%
입력 2023.01.11 (19:08)
수정 2023.01.11 (1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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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금 소진으로 지난해 9월 중단됐던 대구 행복페이 충전이 넉달여 만에 재개됩니다.
대구시는 설을 앞두고 특별 판매 형태로 1인당 30만 원 한도 내에서 할인율 5%를 적용해 행복페이 판매를 재개한다고 밝혔습니다.
판매 금액은 6백억 원 규모로 오는 16일부터 1주일 간 한시적으로 진행하며, 이후 국비 배정 상황을 보면서 발행규모와 할인율을 정할 계획이라고 대구시는 설명했습니다.
대구시는 설을 앞두고 특별 판매 형태로 1인당 30만 원 한도 내에서 할인율 5%를 적용해 행복페이 판매를 재개한다고 밝혔습니다.
판매 금액은 6백억 원 규모로 오는 16일부터 1주일 간 한시적으로 진행하며, 이후 국비 배정 상황을 보면서 발행규모와 할인율을 정할 계획이라고 대구시는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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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 행복페이 16일부터 재개…할인율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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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1-11 19:08:56
- 수정2023-01-11 19:1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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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금 소진으로 지난해 9월 중단됐던 대구 행복페이 충전이 넉달여 만에 재개됩니다.
대구시는 설을 앞두고 특별 판매 형태로 1인당 30만 원 한도 내에서 할인율 5%를 적용해 행복페이 판매를 재개한다고 밝혔습니다.
판매 금액은 6백억 원 규모로 오는 16일부터 1주일 간 한시적으로 진행하며, 이후 국비 배정 상황을 보면서 발행규모와 할인율을 정할 계획이라고 대구시는 설명했습니다.
대구시는 설을 앞두고 특별 판매 형태로 1인당 30만 원 한도 내에서 할인율 5%를 적용해 행복페이 판매를 재개한다고 밝혔습니다.
판매 금액은 6백억 원 규모로 오는 16일부터 1주일 간 한시적으로 진행하며, 이후 국비 배정 상황을 보면서 발행규모와 할인율을 정할 계획이라고 대구시는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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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영 기자 mysh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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