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 대통령, 순창 쌍치면 특별재난지역 선포

입력 2023.01.11 (21:42) 수정 2023.01.11 (21:45)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윤석열 대통령은 오늘(11) 지난달 60센티미터 넘는 폭설이 쏟아진 순창군 쌍치면을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했습니다.

윤 대통령은 피해 주민들이 일상 생활로 빨리 복귀할 수 있도록 설 명절 전에 피해 지원을 마무리해 달라고 행정안전부 장관에게 당부했습니다.

정부는 또 정읍시와 순창군도 일반재난지역으로 지정해 지원에 나설 계획입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윤 대통령, 순창 쌍치면 특별재난지역 선포
    • 입력 2023-01-11 21:42:00
    • 수정2023-01-11 21:45:14
    뉴스9(전주)
윤석열 대통령은 오늘(11) 지난달 60센티미터 넘는 폭설이 쏟아진 순창군 쌍치면을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했습니다.

윤 대통령은 피해 주민들이 일상 생활로 빨리 복귀할 수 있도록 설 명절 전에 피해 지원을 마무리해 달라고 행정안전부 장관에게 당부했습니다.

정부는 또 정읍시와 순창군도 일반재난지역으로 지정해 지원에 나설 계획입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전주-주요뉴스

더보기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