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문화누리카드’ 이용률 전국 최고
입력 2023.01.12 (07:36)
수정 2023.01.12 (07:38)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전북지역 문화누리카드 이용률이 전국에서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문화누리카드는 기초생활보장 수급자 등이 문화, 체육 활동을 할 수 있도록 해마다 11만 원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지난해 전북의 예산 대비 이용률은 83퍼센트를 기록했습니다.
시군별 이용률은 부안이 90퍼센트로 가장 높았고, 김제, 무주, 남원이 뒤를 이었습니다.
문화누리카드는 기초생활보장 수급자 등이 문화, 체육 활동을 할 수 있도록 해마다 11만 원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지난해 전북의 예산 대비 이용률은 83퍼센트를 기록했습니다.
시군별 이용률은 부안이 90퍼센트로 가장 높았고, 김제, 무주, 남원이 뒤를 이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전북 ‘문화누리카드’ 이용률 전국 최고
-
- 입력 2023-01-12 07:36:49
- 수정2023-01-12 07:38:22
전북지역 문화누리카드 이용률이 전국에서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문화누리카드는 기초생활보장 수급자 등이 문화, 체육 활동을 할 수 있도록 해마다 11만 원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지난해 전북의 예산 대비 이용률은 83퍼센트를 기록했습니다.
시군별 이용률은 부안이 90퍼센트로 가장 높았고, 김제, 무주, 남원이 뒤를 이었습니다.
문화누리카드는 기초생활보장 수급자 등이 문화, 체육 활동을 할 수 있도록 해마다 11만 원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지난해 전북의 예산 대비 이용률은 83퍼센트를 기록했습니다.
시군별 이용률은 부안이 90퍼센트로 가장 높았고, 김제, 무주, 남원이 뒤를 이었습니다.
-
-
서윤덕 기자 duck@kbs.co.kr
서윤덕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