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영향 시민 행복지수 3년 연속 하락…울산 중구 꼴찌
입력 2023.01.12 (08:59)
수정 2023.01.12 (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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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시민들이 느끼는 국민행복지수가 3년 연속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회미래연구원이 발표한 지난해 한국인의 행복조사 결과를 보면 울산시민들의 행복지수는 6.55로 전국 17개 시도 중 전남과 같이 7번째로 높았습니다.
울산시민들의 행복지수는 2020년부터 3년 연속 하락했으며 남구와 울주군민들의 행복지수가 가장 높고 중구가 가장 낮았습니다.
국회미래연구원이 발표한 지난해 한국인의 행복조사 결과를 보면 울산시민들의 행복지수는 6.55로 전국 17개 시도 중 전남과 같이 7번째로 높았습니다.
울산시민들의 행복지수는 2020년부터 3년 연속 하락했으며 남구와 울주군민들의 행복지수가 가장 높고 중구가 가장 낮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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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로나19 영향 시민 행복지수 3년 연속 하락…울산 중구 꼴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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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1-12 08:59:04
- 수정2023-01-12 09:02:00
울산 시민들이 느끼는 국민행복지수가 3년 연속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회미래연구원이 발표한 지난해 한국인의 행복조사 결과를 보면 울산시민들의 행복지수는 6.55로 전국 17개 시도 중 전남과 같이 7번째로 높았습니다.
울산시민들의 행복지수는 2020년부터 3년 연속 하락했으며 남구와 울주군민들의 행복지수가 가장 높고 중구가 가장 낮았습니다.
국회미래연구원이 발표한 지난해 한국인의 행복조사 결과를 보면 울산시민들의 행복지수는 6.55로 전국 17개 시도 중 전남과 같이 7번째로 높았습니다.
울산시민들의 행복지수는 2020년부터 3년 연속 하락했으며 남구와 울주군민들의 행복지수가 가장 높고 중구가 가장 낮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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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웅조 기자 salt@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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