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방역대책본부, 신규 확진 4만 명대…목요일 기준 11주 만에 최소

입력 2023.01.12 (12:12) 수정 2023.01.12 (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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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재유행이 감소세로 돌아선 가운데 신규 확진자 수가 4만 명대로 집계됐습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오늘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4만 3,953명으로, 해외 유입 확진자 135명 가운데 2/3는 중국발 입국자로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

신규확진자 수는 목요일 발표 기준으로는 지난해 10월 이후 11주 만에 가장 적습니다.

위중증 환자 수는 510명, 사망자는 76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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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23-01-12 12:12:25
    • 수정2023-01-12 12:1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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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재유행이 감소세로 돌아선 가운데 신규 확진자 수가 4만 명대로 집계됐습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오늘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4만 3,953명으로, 해외 유입 확진자 135명 가운데 2/3는 중국발 입국자로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

신규확진자 수는 목요일 발표 기준으로는 지난해 10월 이후 11주 만에 가장 적습니다.

위중증 환자 수는 510명, 사망자는 76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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