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 확진 4만 명대…목요일 기준 11주 만에 최소

입력 2023.01.12 (17:13) 수정 2023.01.12 (1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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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재유행이 감소세로 돌아선 가운데 신규 확진자 수가 4만 명대로 집계됐습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오늘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는 4만 3,953명으로, 해외 유입 확진자 135명 가운데 3분의 2는 중국발 입국자로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

신규확진자 수는 목요일 발표 기준으로는 지난해 10월 이후 11주 만에 가장 적습니다.

위중증 환자 수는 510명, 사망자는 76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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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규 확진 4만 명대…목요일 기준 11주 만에 최소
    • 입력 2023-01-12 17:13:24
    • 수정2023-01-12 17:1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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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재유행이 감소세로 돌아선 가운데 신규 확진자 수가 4만 명대로 집계됐습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오늘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는 4만 3,953명으로, 해외 유입 확진자 135명 가운데 3분의 2는 중국발 입국자로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

신규확진자 수는 목요일 발표 기준으로는 지난해 10월 이후 11주 만에 가장 적습니다.

위중증 환자 수는 510명, 사망자는 76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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