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상반기까지 전주종합경기장 야구장 철거…문화시설 건립
입력 2023.01.12 (21:35)
수정 2023.01.12 (2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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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가 올 상반기까지 전주종합경기장의 야구장을 철거하고 지역축제 등 행사 공간으로 활용한 뒤 장기적으로는 한국문화원형 콘텐츠 체험·전시관과 전주시립미술관 등 문화시설을 건립하기로 했습니다.
국비 2백억 원 등 3백36억 원을 투입하는 한국문화원형 콘텐츠 체험·전시관은 새로운 문화 브랜드를 만드는 거점공간으로 올 연말 착공할 예정입니다.
야구장을 비롯한 전주종합경기장의 대체 시설은 2025년까지 전주월드컵경기장 주변에 지을 계획입니다.
국비 2백억 원 등 3백36억 원을 투입하는 한국문화원형 콘텐츠 체험·전시관은 새로운 문화 브랜드를 만드는 거점공간으로 올 연말 착공할 예정입니다.
야구장을 비롯한 전주종합경기장의 대체 시설은 2025년까지 전주월드컵경기장 주변에 지을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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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 상반기까지 전주종합경기장 야구장 철거…문화시설 건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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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1-12 21:35:12
- 수정2023-01-12 21:37:04
전주시가 올 상반기까지 전주종합경기장의 야구장을 철거하고 지역축제 등 행사 공간으로 활용한 뒤 장기적으로는 한국문화원형 콘텐츠 체험·전시관과 전주시립미술관 등 문화시설을 건립하기로 했습니다.
국비 2백억 원 등 3백36억 원을 투입하는 한국문화원형 콘텐츠 체험·전시관은 새로운 문화 브랜드를 만드는 거점공간으로 올 연말 착공할 예정입니다.
야구장을 비롯한 전주종합경기장의 대체 시설은 2025년까지 전주월드컵경기장 주변에 지을 계획입니다.
국비 2백억 원 등 3백36억 원을 투입하는 한국문화원형 콘텐츠 체험·전시관은 새로운 문화 브랜드를 만드는 거점공간으로 올 연말 착공할 예정입니다.
야구장을 비롯한 전주종합경기장의 대체 시설은 2025년까지 전주월드컵경기장 주변에 지을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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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주연 기자 jyhan31@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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