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울산 본사 상장사 시가총액 420억 줄어
입력 2023.01.12 (23:27)
수정 2023.01.12 (2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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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울산에 본사를 둔 상장사들의 시가총액이 1년새 420억 원 가량 줄었습니다.
한국거래소 정보데이터시스템에 따르면 지난해 주식 시장이 폐장한 12월 29일 기준 울산 본사 25개 상장사들의 시가총액은 22조 196억 원으로 지난해 주식시장이 개장한 1월 3일의 종가 기준 시총 22조 616억 원에 비해 0.19%인 420억 원이 줄었습니다.
또 상장사 25곳 중 21곳의 시가총액이 연초 대비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거래소 정보데이터시스템에 따르면 지난해 주식 시장이 폐장한 12월 29일 기준 울산 본사 25개 상장사들의 시가총액은 22조 196억 원으로 지난해 주식시장이 개장한 1월 3일의 종가 기준 시총 22조 616억 원에 비해 0.19%인 420억 원이 줄었습니다.
또 상장사 25곳 중 21곳의 시가총액이 연초 대비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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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해 울산 본사 상장사 시가총액 420억 줄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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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1-12 23:27:03
- 수정2023-01-12 23:38:50
지난해 울산에 본사를 둔 상장사들의 시가총액이 1년새 420억 원 가량 줄었습니다.
한국거래소 정보데이터시스템에 따르면 지난해 주식 시장이 폐장한 12월 29일 기준 울산 본사 25개 상장사들의 시가총액은 22조 196억 원으로 지난해 주식시장이 개장한 1월 3일의 종가 기준 시총 22조 616억 원에 비해 0.19%인 420억 원이 줄었습니다.
또 상장사 25곳 중 21곳의 시가총액이 연초 대비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거래소 정보데이터시스템에 따르면 지난해 주식 시장이 폐장한 12월 29일 기준 울산 본사 25개 상장사들의 시가총액은 22조 196억 원으로 지난해 주식시장이 개장한 1월 3일의 종가 기준 시총 22조 616억 원에 비해 0.19%인 420억 원이 줄었습니다.
또 상장사 25곳 중 21곳의 시가총액이 연초 대비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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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중관 기자 jkp@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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